2022년 웅지세무대, 감정평가사 2명 배출
웅지세무대학교는 2022년 제33회 감정평가사 최종 합격자를 2명 배출하였다.
지난 2021년 2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최종합격자를 배출, 꾸준한 성과를 낸 것이다.
감정평가사는 토지 등의 경제적 가치를 판정하는 부동산 분야의 최고 국가전문자격사로서, 웅지세무대학교 부동산감정평가과는 감정평가사 육성에 매진 중이다.
웅지세무대 관계자는 “부동산감정평가과는 국내 유일의 감정평가사 전문 육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험 출제위원을 역임한 이들로 교수진을 구성했고, 졸업생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시험 합격과 취업 기회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부동산감정평가과 졸업후 감정평가법인 취업을 통해 5년간 실무경력을 쌓은 뒤, 감정평가사 2차 시험에 도전하여 최종 합격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며 "더욱 많은 학생들이 선배들의 경험을 바탕삼아 도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웅지세무대학교는 2013년 이후 매년 감정평가사를 배출해오고 있으며, 2013년, 2014년 연속해서 최연소 감정평가사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부동산감정평가과 학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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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인터뷰 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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